[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일 오후 1시11분 부산 사상구의 아파트 신축현장 3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작업자 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단열재 등을 태우고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9/01 16:21:43
기사등록 2022/09/01 16:21: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