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尹, 與에 SOS' 보도에 "당에 도와달라할 이유 없어"

기사등록 2022/09/01 11:09:31

최종수정 2022/09/01 13:48:38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대통령실, '尹, 與에 SOS' 보도에 "당에 도와달라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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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尹, 與에 SOS' 보도에 "당에 도와달라할 이유 없어"

기사등록 2022/09/01 11:09:31 최초수정 2022/09/01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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