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최대 40만원까지 구입 가능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지류형)을 1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10% 할인 판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권을 모두 판매할 때까지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120곳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1만 417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경숙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품권을 모두 판매할 때까지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120곳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1만 417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경숙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