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후 첫 전시… 장애예술인 작품 60점 공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8/31 15:38:15

최종수정 2022/08/31 16:09:4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오는 9월 19일까지 이번 전시를 진행하고 장애예술인의 작품 총 60점을 공개한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전시장은 춘추관 건물 내외부를 훼손하지 않고 전시장 내 가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춘추관은 1990년 완공 이후 기자브리핑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와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격조 있고 매력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실현하는 첫번째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 현장에서 함께하는 공감·소통·포용의 순간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2022.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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