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음식점의 맛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곡성 외식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3개월여동안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사는 식품 명인, 약선 요리 전문가, 호텔 요리사 등 음식 전문가 6명이 참여해 한식과 어린이 먹거리 등에 강의한다.
아카데미는 요리의 기본을 다지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시범,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식 분야에서는 멜론 효소로 재운 흑돼지 갈비찜, 토란 육개장, 약선 닭 요리 방법을 소개한다.
어린이 먹거리는 그릴드 멜론 프렌치 토스트, 치즈 흑돼지 돈까스, 흑돼지 스테이크 버거 등을 실습한다.
곡성군은 연습한 메뉴를 바로 출시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참여자들에게 레시피를 제공하며 우수 수료 업주를 대상으로 '대표 먹거리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곡성 뚝방마켓 9월 3일 개장
강사는 식품 명인, 약선 요리 전문가, 호텔 요리사 등 음식 전문가 6명이 참여해 한식과 어린이 먹거리 등에 강의한다.
아카데미는 요리의 기본을 다지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시범,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식 분야에서는 멜론 효소로 재운 흑돼지 갈비찜, 토란 육개장, 약선 닭 요리 방법을 소개한다.
어린이 먹거리는 그릴드 멜론 프렌치 토스트, 치즈 흑돼지 돈까스, 흑돼지 스테이크 버거 등을 실습한다.
곡성군은 연습한 메뉴를 바로 출시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참여자들에게 레시피를 제공하며 우수 수료 업주를 대상으로 '대표 먹거리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곡성 뚝방마켓 9월 3일 개장
전남 곡성군은 뚝방마켓이 하절기 휴장을 마치고 9월 3일 하반기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뚝방마켓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는 뚝방마켓은 주민이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 플리마켓으로 수공예품과 수제빵 등이 펼쳐진다.
또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해 지역색이 강화된 특색 있는 마켓 등이 선보인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미소' 창간호 발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2년도 상반기 교육사업 내용이 담긴 소식지 '곡성미소'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는 뚝방마켓은 주민이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 플리마켓으로 수공예품과 수제빵 등이 펼쳐진다.
또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해 지역색이 강화된 특색 있는 마켓 등이 선보인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미소' 창간호 발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2년도 상반기 교육사업 내용이 담긴 소식지 '곡성미소'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곡성미소는 재단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연 2회 발간된다.
이번 창간호는 2022년 상반기 주요 사업 및 성과, 하반기 주목해야할 곡성교육사업, 구독자 참여 이벤트 등이 실렸다.
창간호는 읍·면사무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 재단 기부자 등에게 배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창간호는 2022년 상반기 주요 사업 및 성과, 하반기 주목해야할 곡성교육사업, 구독자 참여 이벤트 등이 실렸다.
창간호는 읍·면사무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 재단 기부자 등에게 배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