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종동 주택가 전신주 2개 쓰러져…"153가구 정전"

기사등록 2022/08/31 09:56:30

최종수정 2022/08/31 10:24:43

지프 차량 1대 덮치고 주택 일부 파손, 인명피해는 없어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 원종동의 한 주택가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차량과 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부천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부천 원종동 일대 주택가에서 전신주 2개가 차례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이 일대 153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또 인근에 주차된 지프 차량 1대와 주택 일부가 파손됐다. 당시 차량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CCTV확인 결과 차량 충돌 등은 없었으며 스스로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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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동 주택가 전신주 2개 쓰러져…"153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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