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읍 폐지…2읍 4면 10동 체제
![[광주(경기)=뉴시스]광주시청](https://img1.newsis.com/2022/04/20/NISI20220420_0000978766_web.jpg?rnd=20220420112028)
[광주(경기)=뉴시스]광주시청
[광주(경기)=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을 폐지하고 신설 4개 동(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의 행정업무를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청식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각 동의 임시청사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오포1동은 고산동, 문형동, 추자동 일원, 오포2동은 매산동, 양벌동 일원, 신현동과 능평동은 각 신현동과 능평동 일원을 관할하게 된다.
각 동의 청사로 오포1동은 기존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오포로859번길 29), 능평동은 기존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출장소(창뜰아랫길 6, 능평복합문화센터 내)를 사용하며 오포2동과 신현동은 신청사가 준비될 때까지 임차한 임시청사(양벌로215번길 7 / 신현로 109)를 사용하게 된다.
오포1동은 기존 오포읍에서 하던 업무(건축신고, 도로점용, 주민등록, 복지 등)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은 해당동 주민을 위한 주민등록, 복지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4개 동의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따라 주민들이 좀 더 가깝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개 읍 폐지 및 4개 행정동 신설로 2읍 4면 10동 체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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