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범한 모바일 사업부에 편성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스(PlayStation Studios)가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스(Savage Game Studios)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독일 베를린과 핀란드 헬싱키에 사무실을 둔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스는 다년간 인기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스는 새롭게 출범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스 모바일 사업부에 편성된다. 모바일 사업부는 콘솔 개발과 독립적으로 운영, 플레이스테이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게임 경험에 주력할 계획이다.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스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미하일 캇코프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스의 경영진은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스가 추구하는 운영 및 성공 방식을 존중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플레이스테이션의 놀라운 IP 카탈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뿐더러 플레이스테이션만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약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스는 올해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그란 투리스모 7 ▲MLB 더 쇼 22를 출시했다. 11월 9일에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콘솔 게임 외에도 PC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신규 및 기존 IP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PC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다.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 ▲마블스 스파이더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기기가 없는 플레이어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플레이스테이션 VR2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동급 최강의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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