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 발표 " 풍년에 경작지도 늘어나"
지난해엔 폭염· 가뭄으로 20년만에 최저 수확량
![[ 토론토= 신화/뉴시스]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4월 24일 열린 세계 음식 페스티벌에서 150여개 부스의 셰프들이 조리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곡물시장의 가격이 급등하자 캐나다 정부는 세계 식량불안정의 해결사로 나서서 곡물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https://img1.newsis.com/2022/04/24/NISI20220424_0018731477_web.jpg?rnd=20220424165601)
[ 토론토= 신화/뉴시스]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4월 24일 열린 세계 음식 페스티벌에서 150여개 부스의 셰프들이 조리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곡물시장의 가격이 급등하자 캐나다 정부는 세계 식량불안정의 해결사로 나서서 곡물 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캐나다의 2022년도 밀 생산량이 지난 해에 비해 55.1% 늘어난 3460만톤이 될 것이며 이는 풍년으로 밀 경작지역의 생산이 크게 늘어난 때문이라고 캐나다 통계청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예상 수확량이 에이커 당 41.6%늘어난 51.1부셸로 풍년이 예상되는 데다가 경지 면적도 9.4%나 증가한 490만 에이커에 달한다고 통계청은 위성사진과 농업기후지수 등을 근거로 예측치를 내놓았다.
지난 해에는 역대급 폭염과 한발로 인해 수확량이 2020년 보다 38.1%나 줄어든 에이커 당 31.6부셸 밖에 되지 않아 20년만에 최하의 밀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다.
그 결과 2021년의 밀 수확량은 전해보다 38.5% 줄어든 2170만톤에 불과해 한 해 동안 무려 1400만톤이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상 수확량이 에이커 당 41.6%늘어난 51.1부셸로 풍년이 예상되는 데다가 경지 면적도 9.4%나 증가한 490만 에이커에 달한다고 통계청은 위성사진과 농업기후지수 등을 근거로 예측치를 내놓았다.
지난 해에는 역대급 폭염과 한발로 인해 수확량이 2020년 보다 38.1%나 줄어든 에이커 당 31.6부셸 밖에 되지 않아 20년만에 최하의 밀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다.
그 결과 2021년의 밀 수확량은 전해보다 38.5% 줄어든 2170만톤에 불과해 한 해 동안 무려 1400만톤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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