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 마련에 집중한다.
완주군의회는 29일 의장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조례안 제정 등을 건의했다.
서남용 의장은 “지난 8대 의회에서 소상공인 관련 조례안을 준비하던 가운데 의회대수가 바뀌면서 잠시 주춤하게 됐다”며 “향후 검토를 통해 소상공인 관련 조례안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의원들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해당 상임위원회 등에서 논의를 통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갈 수 있도록 정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완주군의회는 29일 의장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조례안 제정 등을 건의했다.
서남용 의장은 “지난 8대 의회에서 소상공인 관련 조례안을 준비하던 가운데 의회대수가 바뀌면서 잠시 주춤하게 됐다”며 “향후 검토를 통해 소상공인 관련 조례안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의원들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해당 상임위원회 등에서 논의를 통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갈 수 있도록 정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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