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제6회 경산 청소년 가요제 & 댄싱대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 경북 경산시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6일 경산시에 따르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개 참가팀들은 춤과 노래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9년 제5회 대회가 열린 후 3년만에 재개된다.
가수 서희·이세벽, 류종윤 밴드, 걸그룹 프리퀠 등의 축하공연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경산시에 따르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개 참가팀들은 춤과 노래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9년 제5회 대회가 열린 후 3년만에 재개된다.
가수 서희·이세벽, 류종윤 밴드, 걸그룹 프리퀠 등의 축하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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