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셀. 2022.08.26. (사진 = 탤런티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6/NISI20220826_0001071204_web.jpg?rnd=20220826102615)
[서울=뉴시스] 지셀. 2022.08.26. (사진 = 탤런티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이 제2막을 연다.
레이블 EMA는 26일 "지젤이 지셀(Jiselle)'이라는 새 활동명을 선보이며 자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셀을 직접 지원하는 곳은 EMA의 협력사인 '탤런티드(talented)'다.
탤런티드 측은 "지젤이 자신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많은 팬들에게 있는 그대로 다가가고 싶어했다. 오랜 고민 끝에 한글 표기를 'Jiselle'의 발음 그대로를 따라 '지셀'로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지셀은 2019년 2월 챈슬러와 함께한 싱글 '받지마'로 데뷔했다. 이후 창모, 비와이 등과 협업했다.
한편 EMA엔 죠지, 글렌체크, 이바다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레이블 EMA는 26일 "지젤이 지셀(Jiselle)'이라는 새 활동명을 선보이며 자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셀을 직접 지원하는 곳은 EMA의 협력사인 '탤런티드(talented)'다.
탤런티드 측은 "지젤이 자신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많은 팬들에게 있는 그대로 다가가고 싶어했다. 오랜 고민 끝에 한글 표기를 'Jiselle'의 발음 그대로를 따라 '지셀'로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지셀은 2019년 2월 챈슬러와 함께한 싱글 '받지마'로 데뷔했다. 이후 창모, 비와이 등과 협업했다.
한편 EMA엔 죠지, 글렌체크, 이바다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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