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명지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2023학년도 총 모집인원 2,903명 중 수시모집에서 1960명을 모집한다. 명지대 수시모집에는 논술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 실기 및 실적 위주로 선발하는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과 실기/실적(특기자전형)으로 구분된다. 이외에도 특별한 자격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방법은 전년도와 같이 계열에 따른 반영교과별 상위등급 각 4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며, 추가로 반영교과 내 진로선택과목 상위성취도 2과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점수 산출 시, 반영교과 내 모든 이수 과목의 이수 단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반영교과 내 교과목을 많이 이수한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상위등급 각 4과목의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과목별 성적 편차가 있는 학생들도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우리 대학의 교과성적 반영 기준에 따른 본인의 산출 점수를 입학처 홈페이지 내 입학상담솔루션을 통해 정확하게 계산해보고 이전 연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 학생부종합(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전형)은 별도의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해당 전형은 면접에 대한 부담이 없어, 기초학업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원학과에 관한 관심과 탐색 과정을 서류상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학생부종합(크리스천리더전형)은 자기소개서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한다. 1단계에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4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시행한 후 1단계 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수능시험 이후에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므로,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면접고사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해당 전형은 학업역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크고, 면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명지대 이정환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기본적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에서의 성실성은 교과성적뿐 아니라 각종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또 다양한 능력과 장점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또는 서류·면접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우리 대학에 입학하여 성실히 공부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학생을 찾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명지대 이정환 입학처장. 사진 명지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