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이정현이 출산 4개월만에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214회에서 이정현은 매니저를 위한 특급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
이날 이정현은 아이에게 콧소리 가득한 애교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이정현은 민낯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공개된 이정현의 집은 남다른 주방 스케일과 각종 조리 도구, 각양각색의 그릇이 즐비해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정현은 '매니저 맞춤 파스타'를 위해 테라스로 나가 의문의 항아리에 담긴 특별한 소금부터 '주방의 남편'이라고 불리는 식재료까지 모두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정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이동해 배우 문정희를 비롯해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등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정현은 제작보고회 들어가기 직전 "나 지금 머리가 백지야 어떡하지"라며 긴장해 소녀다운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214회에서 이정현은 매니저를 위한 특급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
이날 이정현은 아이에게 콧소리 가득한 애교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이정현은 민낯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공개된 이정현의 집은 남다른 주방 스케일과 각종 조리 도구, 각양각색의 그릇이 즐비해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정현은 '매니저 맞춤 파스타'를 위해 테라스로 나가 의문의 항아리에 담긴 특별한 소금부터 '주방의 남편'이라고 불리는 식재료까지 모두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정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이동해 배우 문정희를 비롯해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등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정현은 제작보고회 들어가기 직전 "나 지금 머리가 백지야 어떡하지"라며 긴장해 소녀다운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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