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한가위를 맞아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홍보 및 판매 증진을 위해오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군청 잔디광장에서 ‘2022년 한가위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단독 판매행사로서는 처음으로 생산자 단체 간 공동으로 개최됨에 띠라 순창군마을기업협의회, 순창농협로컬푸드출하회, 순창군창업유통연구회, 순창친환경연합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판매자 단체에서 직접 준비한 홍보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또 현장 판매 외에도 실시간 온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홍보 및 판매 증진을 위해오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군청 잔디광장에서 ‘2022년 한가위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단독 판매행사로서는 처음으로 생산자 단체 간 공동으로 개최됨에 띠라 순창군마을기업협의회, 순창농협로컬푸드출하회, 순창군창업유통연구회, 순창친환경연합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판매자 단체에서 직접 준비한 홍보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또 현장 판매 외에도 실시간 온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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