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명품 '임실홍실 고추' 소비자 호응↑…판매 불티

기사등록 2022/08/24 16:06:41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의 유명 농특산물인 ‘임실홍실 고추’가 맛과 안전성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으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에 따르면 햇고추가루인 2022년산 ‘임실홍실 고추’의 현재까지 판매액은 총 33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특히 사전예약판매 개시 3일만에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홍실 고추’는 지난 10여 년간 임실군을 대표해 전국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 농산물 대표브랜드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에서는 관내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홍고추를 수매해 가공 및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822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28일부터 수매를 시작해 오는 9월30일까지 총 1450t의 고추를 수매할 예정이다.

‘임실홍실 고추’는 시범포 운영을 통해 자부심 강한 농가들이 직접 평가해 최고의 고추품종을 선정한 후 신미도 분석을 통해 품종의 맛을 관리하고 있다.

농산물이 자랄 수 있는 최고의 자연환경과 농가들의 정성, 까다로운 가공 공정이 어우러져 최우수 품질의 고추가 생산되며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임실은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지대이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시간이 길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며 과피가 두꺼운 고추가 질 좋은 고춧가루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고추의 ‘아스타(고추의 빛깔, 색도)’가 높아 김치를 담으면 선홍빛의 맛깔스러운 색상을 띄며 적당한 캡사이신 함량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운맛을 갖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 고추 명품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임실 고추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실 고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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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명품 '임실홍실 고추' 소비자 호응↑…판매 불티

기사등록 2022/08/24 16:0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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