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에서 23일 들어 오후7시까지 코로나19로 343명이 사망해 하루 최다치에 이르렀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반년 전인 2월22일의 322명 사망이 최다 기록이었다. 이날까지 총 3만7664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추가확진자는 20만8551명으로 누적 1755만5300명에 달했다. 앞서 10일 하루에 25만400명이 확진돼 가장 많았다.
미 존스홉킨스대 CSSE 통계서 일본은 최근 4주간(28일) 동안 583만 명이 추가확진돼 세계에서 제일 많았다. 한국이 미국을 제치고 310만 명으로 2위였고 미국은 300만 명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순위가 바꿔진 가운데 모두 내림세지만 일본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이 580여 만 명 확진되는 동안 사망자가 5358명이었으나 300만 확진의 미국은 이 기간 사망자가 1만3200명에 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반년 전인 2월22일의 322명 사망이 최다 기록이었다. 이날까지 총 3만7664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추가확진자는 20만8551명으로 누적 1755만5300명에 달했다. 앞서 10일 하루에 25만400명이 확진돼 가장 많았다.
미 존스홉킨스대 CSSE 통계서 일본은 최근 4주간(28일) 동안 583만 명이 추가확진돼 세계에서 제일 많았다. 한국이 미국을 제치고 310만 명으로 2위였고 미국은 300만 명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순위가 바꿔진 가운데 모두 내림세지만 일본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이 580여 만 명 확진되는 동안 사망자가 5358명이었으나 300만 확진의 미국은 이 기간 사망자가 1만32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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