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 한동훈 "댁이라고 말씀하셨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8/23 10:07:33

[서울=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2.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2.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충돌했다.

최 의원은 이날 한 장관에게 "(과거) 검찰이 인혁당 사건이 재심으로 이어져 무죄가 확정될 때까지 저지른 잘못이 있지 않았나. 뻔히 아는 얘기는 좀 인정하고 가자"라고 다그치자 한 장관은 "말씀하세요 그냥"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어디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이라고 발언했고 한 장관은 "저는 그따위라는 식의 말을 하지 않았다"며 맞받아쳤다. 최 의원이 인혁당 사건에 관한 입장을 재차 묻자, 한 장관은 "저는 제 형사사건 가해자인 의원님께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그런 식의 논법이라면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반박하자, 한 장관은 "댁이라고 말씀하셨나"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앞서 오전 질의에서 최 의원은 '채널A 사건'과 관련해 "본인(한 장관)은 피해자라 주장하지만 제가 더 피해자라고 보는 견해가 많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 장관은 "기소되지 않았나. 그러니까 이해충돌이 있다는 얘기다"라고 맞받았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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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 한동훈 "댁이라고 말씀하셨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8/23 10:0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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