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1523명 학위 받아

기사등록 2022/08/22 15:38: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22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2.08.22.(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22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2.08.22.(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22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사 행렬로 시작된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정영택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날 1034명의 학사와 349명의 석사, 140명의 박사 등 모두 1523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강명신 학생(농생대 농업경제유통학부) 외 91명이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됐고, 최예솔 학생(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외 6명이 핵심 인재상을 받았다. 또 이주송 박사(공대 나노융합공학과) 등 10명이 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학 측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생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건지광장과 중앙도서관, 삼성문화회관 등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삼성문화회관 등에 유학생 전용 포토존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변화에 맞서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대인이 되어 달라"며 '배려와 존중의 삶, 긍정적 사고, 도전과 응전 강조하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사막화에 대한 도전의 결과였으며, 중국 문명도 황허의 범람에 대응하면서 시작됐다"며 "새롭게 생각하고, 변화를 즐기는 등 여러분의 도전과 응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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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1523명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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