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에서만 185골…EPL 단일클럽 최다골 기록

기사등록 2022/08/20 23:08:30

EPL 통산 득점에서도 단독 4위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케인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2~2023시즌 EPL 3라운드에서 후반 19분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로 케인은 EPL 역사상 단일 클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13~2014시즌 EPL 데뷔골을 기록한 케인은 리그에서 185골을 기록했다. 리그 282경기 만이다. 모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득점이다.

종전 세르히오 아게로(은퇴)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184골을 넣으며 가지고 있던 단일 클럽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케인의 기록 행진은 계속된다.

EPL 통산 185호골로 케인은 역대 득점 순위 단독 4위로 올라섰다. 3위 앤디 콜(187골)과는 불과 2골 차이다.

역대 EPL 통산 득점 1위는 앨런 시어러로 260골을 터뜨렸다. 2위는 208골의 웨인 루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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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에서만 185골…EPL 단일클럽 최다골 기록

기사등록 2022/08/20 23:08: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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