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온천천 산책로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시민.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0/NISI20220820_0001067122_web.jpg?rnd=20220820191124)
[부산=뉴시스] 부산 온천천 산책로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시민.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지역에 내린 비로 온천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 시민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동래구 온천천 산책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산책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경찰관들은 순찰차에 보관 중인 구명조끼를 A씨에게 건네 착용토록 한 뒤 신고 5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또 오후 3시 10분께 세병교·연안교·수연교 등 온천천변 3곳의 하부도로의 출입이 통제됐다가 오후 6시 45분께 정상화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5분께 북구 금곡동의 한 도로가 승용차 바퀴가 잠길 정도로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이후 비가 그쳐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의 누적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27.3㎜이며, 지역별로는 사상구 31㎜, 동래구 29.5㎜, 북부산 28.5㎜, 북구 28㎜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까지 부산에는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동래구 온천천 산책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산책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경찰관들은 순찰차에 보관 중인 구명조끼를 A씨에게 건네 착용토록 한 뒤 신고 5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또 오후 3시 10분께 세병교·연안교·수연교 등 온천천변 3곳의 하부도로의 출입이 통제됐다가 오후 6시 45분께 정상화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5분께 북구 금곡동의 한 도로가 승용차 바퀴가 잠길 정도로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이후 비가 그쳐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의 누적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27.3㎜이며, 지역별로는 사상구 31㎜, 동래구 29.5㎜, 북부산 28.5㎜, 북구 28㎜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까지 부산에는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