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크레텍책임과 크레택웰딩이 함께 마련했다.
크레텍이 기부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인천, 충청, 강원지역 등의 수해 피해복구 및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이 된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최대 산업 공구 플랫폼 기업으로 1971년 창립 시부터 '고객과 사회를 책임진다'는 철학을 세워 '책임'이라는 사명을 현재도 가지고 있다.
크레텍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빠른 피해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텍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또 경북 울진·강원·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및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포항지진, 서문시장 화재복구, 2011년 일본 지진피해, 2013 필리핀 수해, 2018년 인니 지진피해 복구, 2020년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수재의연금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재해 현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금은 크레텍책임과 크레택웰딩이 함께 마련했다.
크레텍이 기부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인천, 충청, 강원지역 등의 수해 피해복구 및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이 된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최대 산업 공구 플랫폼 기업으로 1971년 창립 시부터 '고객과 사회를 책임진다'는 철학을 세워 '책임'이라는 사명을 현재도 가지고 있다.
크레텍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빠른 피해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텍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또 경북 울진·강원·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및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포항지진, 서문시장 화재복구, 2011년 일본 지진피해, 2013 필리핀 수해, 2018년 인니 지진피해 복구, 2020년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수재의연금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재해 현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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