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14일 오전 0시 43분께 충남 홍성군 금마면 송암리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났다.
불은 건물 130㎡ 중 9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건물 130㎡ 중 9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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