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군 소속사 토탈셋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수 박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박군은 오는 13일 출연 예정이었던 '성남 피크닉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
박군은 지난 4월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군 소속사 토탈셋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수 박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박군은 오는 13일 출연 예정이었던 '성남 피크닉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
박군은 지난 4월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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