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동구지역 취약계층 200세대를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밑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도시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세호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노인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적십자와 함께 코로나19 이전에는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또 최근에는 삼계탕 나눔, 든든 도시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도시락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밑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도시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세호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노인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적십자와 함께 코로나19 이전에는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또 최근에는 삼계탕 나눔, 든든 도시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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