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행사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하나투어·야놀자·롯데호텔·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준비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2일까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에서 받는다.
박영희 한국관광공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관광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행사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하나투어·야놀자·롯데호텔·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준비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2일까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에서 받는다.
박영희 한국관광공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관광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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