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이동민 기자 = 9일 오후 5시 54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의 한 농로에서 A(64)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비탈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에 깔리면서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에 깔리면서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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