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업 현안사업 추진 탄력 기대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을 위해 오는 6일자로 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직 이선규 5급 사무관이 4급 서기관으로, 시설직 이재홍 6급 주무관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의료기술직 민채은 주무관은 7급으로 승진한다.
행정직 홍현아, 공업직 김규진, 의료기술직 전영주·탁원정·하석순 주무관들이 8급으로 승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결원 보충 및 승진 인사를 통해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인력 체계가 한층 강화돼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길 기대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면서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도 조성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술직 이선규 5급 사무관이 4급 서기관으로, 시설직 이재홍 6급 주무관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의료기술직 민채은 주무관은 7급으로 승진한다.
행정직 홍현아, 공업직 김규진, 의료기술직 전영주·탁원정·하석순 주무관들이 8급으로 승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결원 보충 및 승진 인사를 통해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인력 체계가 한층 강화돼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길 기대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면서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도 조성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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