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5일 오전 5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한 삼거리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트레일러에 실린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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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05 09:29:31
기사등록 2022/08/05 09:29: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