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발레협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7시에 제15회 KBA청소년발레페스티벌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한다.
첫날에는 덕원예고의 '코펠리아', 발레컴퍼니 발레라인의 '겨울왕국', 선화예중의 '해적' 중 3막, 부산유스발레단의 '온딘', 계원예중의 '타란텔라 외', 계원예고의 '더 프레젠트'가 공연한다.
둘째날에는 예원학교의 '추억의 정원', 김포KNB발레아카데미의 '뮤지컬 모먼트', 서울유스발레단의 '캐릭터 댄스 페스티벌', 한국발레학원협회의 '원데이', 고양예고의 '파키타'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발레협회는 한국 발레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고(故) 임성남 국립발레단 초대 단장이 1980년 창립한 단체로, 매년 여름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KBA청소년발레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첫날에는 덕원예고의 '코펠리아', 발레컴퍼니 발레라인의 '겨울왕국', 선화예중의 '해적' 중 3막, 부산유스발레단의 '온딘', 계원예중의 '타란텔라 외', 계원예고의 '더 프레젠트'가 공연한다.
둘째날에는 예원학교의 '추억의 정원', 김포KNB발레아카데미의 '뮤지컬 모먼트', 서울유스발레단의 '캐릭터 댄스 페스티벌', 한국발레학원협회의 '원데이', 고양예고의 '파키타'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발레협회는 한국 발레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고(故) 임성남 국립발레단 초대 단장이 1980년 창립한 단체로, 매년 여름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KBA청소년발레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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