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4일 전북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무주군 향로산의 패러글라이딩장에서 이륙한 A씨가 금강 인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지인들과 패러글라이딩장을 찾아 여러 차례 패러글라이딩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전북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무주군 향로산의 패러글라이딩장에서 이륙한 A씨가 금강 인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지인들과 패러글라이딩장을 찾아 여러 차례 패러글라이딩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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