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연극 '꽃(에 빌린) 말' 캐스팅. (사진=백상 白象 Co. 제공) 2022.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4/NISI20220804_0001056520_web.jpg?rnd=20220804091532)
[서울=뉴시스]연극 '꽃(에 빌린) 말' 캐스팅. (사진=백상 白象 Co. 제공) 2022.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창작 연극 '꽃(에 빌린)말'이 9월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구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꽃말'의 의미에 그리운 누군가를 담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은 가족, 친구, 연인 등 숱한 인연들의 헤어짐에서 출발한다. 곁을 떠나간 소중한 사람들을 온전히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시간인 '기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 만남의 자리에 남겨진 꽃 한 송이로 계속 이어가는 우리의 이야기다.
동국대 출신 구성원들로 이뤄진 신생 공연 제작사 백상 컴퍼니의 첫 작품이다.
박문영 연출이 참여하며 조창희, 한민, 주다온, 정여진, 권오숙, 김예진, 노시아, 김민주, 김경일, 김병규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리가 알고 있는 '꽃말'의 의미에 그리운 누군가를 담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은 가족, 친구, 연인 등 숱한 인연들의 헤어짐에서 출발한다. 곁을 떠나간 소중한 사람들을 온전히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시간인 '기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 만남의 자리에 남겨진 꽃 한 송이로 계속 이어가는 우리의 이야기다.
동국대 출신 구성원들로 이뤄진 신생 공연 제작사 백상 컴퍼니의 첫 작품이다.
박문영 연출이 참여하며 조창희, 한민, 주다온, 정여진, 권오숙, 김예진, 노시아, 김민주, 김경일, 김병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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