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뉴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70% 거위털 푹신함

기사등록 2022/07/28 09:32:02

[서울=뉴시스] 아이데뉴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 (사진=아이데뉴 제공) 2022.0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아이데뉴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 (사진=아이데뉴 제공) 2022.07.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가구 브랜드 아이데뉴는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는 눕고 싶은 정도로 편한 소파라는 의미다. 70% 구스(거위털)가 주는 포근한 공기층으로 푹신함과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2분할 좌방석이 깊고 넓게 나와 앉을 때뿐 아니라 누울 때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프레임 안에는 독립 포켓 스프링과 고탄력 폼이 사용돼 복원력과 내구성이 좋다. 폴란드 발수 패브릭은 생활 발수 기능 시험을 통과하고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오염 관리가 쉽고 피부가 약한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

하부 프레임 상단이 패브릭으로 마감돼 있다. 쿠션 이동에 따라 자유롭게 소파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넓은 좌방석을 분리해 아이 놀이 매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 색상은 소프트 그레이와 크림 베이지다. 제품 사이즈는 3인용과 4인용으로 구성돼 있다. 스툴과 팔걸이 쿠션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데뉴 온라인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늘의 집을 비롯한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아이데뉴 '누이 구스 패브릭 소파'…70% 거위털 푹신함

기사등록 2022/07/28 09:32: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