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오는 8월 6일 청도야외공연장에서 2022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1부와 2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공연에서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팬텀싱어 출신의 팝페라그룹 ‘비바팬텀’, 뮤지컬 배우들과의 협연으로 오케스트라 향연이 펼쳐진다.
2부 공연은 가수 하동균, 정다경, 경서예지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특강, 반려견 스포츠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장기자랑, 건강검진 및 미용, 애견훈련 시범, 리드줄·인식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12회째를 맞는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는 반려동물 사랑 국내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숙한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콘서트는 1부와 2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공연에서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팬텀싱어 출신의 팝페라그룹 ‘비바팬텀’, 뮤지컬 배우들과의 협연으로 오케스트라 향연이 펼쳐진다.
2부 공연은 가수 하동균, 정다경, 경서예지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특강, 반려견 스포츠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장기자랑, 건강검진 및 미용, 애견훈련 시범, 리드줄·인식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12회째를 맞는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는 반려동물 사랑 국내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숙한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