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7% 내린 3271.78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1% 하락한 1만2383.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 내린 2710.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이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마련 중이라는 기대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3% 오른 3277.4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1분께 3269.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포장인쇄, 재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7% 내린 3271.78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1% 하락한 1만2383.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 내린 2710.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이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마련 중이라는 기대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3% 오른 3277.4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1분께 3269.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포장인쇄, 재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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