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7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전시관
희밍업체는 8월 4일까지 이메일 제출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양산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운영예정인 추석맞이 특산물판매장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석맞이 특산물판매장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 및 추석 명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홍보를 위해 추석 선물 카탈로그를 제작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산물판매장 참여업체 모집대상은 추석 선물로 판매 가능한 상품을 생산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4일까지 양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모집해 최종 2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석맞이 특산물판매장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 및 추석 명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홍보를 위해 추석 선물 카탈로그를 제작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산물판매장 참여업체 모집대상은 추석 선물로 판매 가능한 상품을 생산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4일까지 양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모집해 최종 2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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