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가 보양식을 먹고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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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대공원이 26일 중복을 맞아 동물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더위에 지쳐 식욕과 활동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얼음과 통과일 등 동물들이 좋아하는 특식을 마련했다.
시베리아 호랑이들에게는 시원하게 얼린 닭고기와 소간, 반달가슴곰과 유럽 불곰에게는 수박, 비트, 활어 등이 제공됐다.
또 오타리아 물개와 점박이 물범에게는 살아있는 우럭이 제공됐다.
이번에 진행된 동물원 여름나기의 특식제공은 행동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가 보양식을 먹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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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가 보양식을 먹고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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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얼린 과일을 먹고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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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과일을 먹고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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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물범이 특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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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물범이 특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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