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2동 명덕마을, 간판개선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2/07/26 14:27: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 공모사업에서 '남목2동 명덕마을'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서 '남목1동 미포1길'이 지정된데 이어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문화가 있는 명덕마을 간판개선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명덕2길에서 명덕7길까지 이어지는 676m 구간 내 건물 50개동, 146개 업소의 노후간판을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업소별 특성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설치한다.

사업 대상지에는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이다.

쇠락한 골목상권을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디자인개발과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간판을 설치해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명덕마을의 상징성을 최대한 살리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할 방침이다.

동구 중심지역인 명덕마을이 새롭게 정비되면 주변 환경이 대폭 개선돼 현대예술관 중심으로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을 빠른 시일내 완료해 명덕마을 상권이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 동구 남목2동 명덕마을, 간판개선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2/07/26 14:27:51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