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2세대 간판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5주년 당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26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프라인 음반 발매에 앞서 데뷔 기념일인 8월5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포에버 원'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팬들과 함께 15주년을 축하한다.
2007년 8월5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한류를 확장한 대표 걸그룹 중 한 팀이다. '지(Gee)', '소원을 말해봐 '(Genie),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이번 음반에도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실린다고 SM은 예고했다.
오프라인에 같은 달 8일 나온다. 8이 두 번 겹쳐지는 8월8일이다. 9인조로 출발한 소녀시대가 8인 체제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프라인 음반 발매에 앞서 데뷔 기념일인 8월5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포에버 원'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팬들과 함께 15주년을 축하한다.
2007년 8월5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한류를 확장한 대표 걸그룹 중 한 팀이다. '지(Gee)', '소원을 말해봐 '(Genie),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이번 음반에도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실린다고 SM은 예고했다.
오프라인에 같은 달 8일 나온다. 8이 두 번 겹쳐지는 8월8일이다. 9인조로 출발한 소녀시대가 8인 체제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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