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25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의식 의원이 양봉산업 발전 방안 모색, 유이수 의원이 소양면 축산악취 해결, 최광호 의원이 스포츠 마케팅 산업 육성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서남용 의장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서는 과감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민선8기와 제9대 완주군의회의 소중한 첫걸음에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임시회는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의식 의원이 양봉산업 발전 방안 모색, 유이수 의원이 소양면 축산악취 해결, 최광호 의원이 스포츠 마케팅 산업 육성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서남용 의장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서는 과감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민선8기와 제9대 완주군의회의 소중한 첫걸음에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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