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윤종신은 25일 트위터에 "어제 날짜로 확진 판정 받았네요. 잘 버틴다 싶었는데 모두 조심하셔요"라며 양성 반응이 뜬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윤종신은 3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종신은 25일 트위터에 "어제 날짜로 확진 판정 받았네요. 잘 버틴다 싶었는데 모두 조심하셔요"라며 양성 반응이 뜬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윤종신은 3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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