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기사등록 2022/07/25 10:46:33

[서울=뉴시스]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2.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2.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오는 8월17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봄 작가, 겨울 무대'는 신춘문예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에게 신작 장막 희곡 집필과 무대화 과정을 통해 희곡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2008년 시작해 2013년 이후 잠시 중단됐다가 2018년 재개했다.

올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작가들의 장막희곡 신작 9편이 관객과 처음 만난다.

구지수의 '과자집에 살아요', 김정수의 '붉은 가을', 이도경의 '친절한 식구들', 신영은의 '달콤한 기억', 황수아의 '마지막 포에티카', 김미리의 '역할 없는 사람들', 조은주의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이예찬의 '유나바머와 거인', 김마딘의 '사라의 행성'을 선보인다.

작가들에게는 전문가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드라마투르그를 사전 매칭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낭독공연 직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낭독공연에 오른 9편의 작품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오는 11월 희곡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그중 3편은 예술극장 제작으로 오는 겨울 무대에 오르게 된다.

낭독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27일부터 예술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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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기사등록 2022/07/25 10:46: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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