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캔자스시티에 2-4로 패배
AL 동부지구 3위로 밀려
![[캔자스시티=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꺾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수단. 2022.07.24](https://img1.newsis.com/2022/07/25/NISI20220725_0019064152_web.jpg?rnd=20220725061639)
[캔자스시티=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꺾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수단. 2022.07.24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이틀 연속 패배했다. 최지만(31)은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2-4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52승 43패를 기록, 6연승을 달린 토론토 블루제이스(53승 43패)에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최지만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캔자스시티 좌완 투수 크리스 부빅이 선발 등판하면서 플래툰(상대 선발 투수 유형에 따라 타자의 출전 여부를 결정) 시스템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뒤이어 우완 투수들이 등판했음에도 대타, 대수비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탬파베이가 23일 캔자스시티전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최지만이 결장한 것은 후반기 시작 이후 처음이다.
탬파베이는 1, 2회말 캔자스시티에 1점씩을 내주고 끌려갔다. 1회말 바비 위트 주니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캔자스시티는 2회말 닉 프라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3회초 얀디 디아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하면서 탬파베이는 추격에 나섰다. 6회초에는 디아스의 2루타와 랜디 아로사레나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루크 레일리가 희생플라이를 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탬파베이는 7회초 볼넷과 안타로 무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병살타가 나오면서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탬파베이는 곧바로 점수를 줬다. 7회말 등판한 브룩스 레일리가 위트 메리필드, 니키 로페스에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의 위기를 만든 뒤 헌터 도지어에 적시타를 맞았다.
탬파베이는 8회말 마운드를 이어받은 숀 암스트롱이 MJ 멜렌데스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면서 캔자스시티에 승기를 내줬다.
캔자스시티 선발 부빅은 7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째(6패)를 수확했다.
탬파베이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4⅓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말 등판해 결승점을 내준 레일리는 시즌 첫 패(1승)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탬파베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2-4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52승 43패를 기록, 6연승을 달린 토론토 블루제이스(53승 43패)에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최지만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캔자스시티 좌완 투수 크리스 부빅이 선발 등판하면서 플래툰(상대 선발 투수 유형에 따라 타자의 출전 여부를 결정) 시스템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뒤이어 우완 투수들이 등판했음에도 대타, 대수비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탬파베이가 23일 캔자스시티전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최지만이 결장한 것은 후반기 시작 이후 처음이다.
탬파베이는 1, 2회말 캔자스시티에 1점씩을 내주고 끌려갔다. 1회말 바비 위트 주니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캔자스시티는 2회말 닉 프라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3회초 얀디 디아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하면서 탬파베이는 추격에 나섰다. 6회초에는 디아스의 2루타와 랜디 아로사레나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루크 레일리가 희생플라이를 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탬파베이는 7회초 볼넷과 안타로 무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병살타가 나오면서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탬파베이는 곧바로 점수를 줬다. 7회말 등판한 브룩스 레일리가 위트 메리필드, 니키 로페스에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의 위기를 만든 뒤 헌터 도지어에 적시타를 맞았다.
탬파베이는 8회말 마운드를 이어받은 숀 암스트롱이 MJ 멜렌데스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면서 캔자스시티에 승기를 내줬다.
캔자스시티 선발 부빅은 7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째(6패)를 수확했다.
탬파베이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4⅓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말 등판해 결승점을 내준 레일리는 시즌 첫 패(1승)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