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23일 오후 9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도배 등을 취급하는 장식전문 점포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130㎡를 태워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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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24 07:21:36
기사등록 2022/07/24 07:21: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