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표 진첸코, EPL 맨시티 떠나 아스널 이적

기사등록 2022/07/23 13:03:26

이적료 473억원 수준

[서울=뉴시스]아스널, 진첸코 영입. (캡처=아스널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아스널, 진첸코 영입. (캡처=아스널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올렉산드르 진첸코(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2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첸코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73억원)로 알려졌다.

왼쪽 수비수와 미드필더 모두 가능한 진첸코는 2015년 러시아 FC우파에서 프로로 데뷔해 2016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시티에서만 공식전 128경기를 뛰며 EPL 우승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4회 등을 경험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로도 A매치 52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EPL 5위를 차지했던 아스널은 이번 여름 맨시티에서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한 데 이어 진첸코까지 데려왔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 맨시티에서 코치직을 수행한 바 있다.

진첸코는 "티에리 앙리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뛸 때부터 아스널 팬이었다. 어린 시절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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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표 진첸코, EPL 맨시티 떠나 아스널 이적

기사등록 2022/07/23 13:0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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