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6% 내린 3269.9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9% 하락한 1만2394.0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1% 내린 2737.3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3% 오른 3276.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경기 부양 기대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항만운영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의학, 반도체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6% 내린 3269.9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9% 하락한 1만2394.0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1% 내린 2737.3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3% 오른 3276.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경기 부양 기대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항만운영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의학, 반도체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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