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지난해 6월 증평군, 충북도와 2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하고 9개월간 공사 끝에 4만3000㎡의 터에 공조기 생산시설을 갖췄다.
공조기는 산업환경 공기를 컨트롤하는 기구다.
신성이엔지는 'AI 기반 초격차 공조사업 선도'를 기치로 내세웠다.
신성이엔지는 세계 탑티어 클린룸 설비업체이자 태양광산업 1세대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2008년 증평일반산단에 태양광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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