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웨어글로벌, 대만 금융시장 공략…윈스트론 ITS와 맞손

기사등록 2022/07/21 09:25:44

대만 최대 IT기업 윈스트론 ITS와 업무협약 체결

대만 사업 본격화…동남아 서비스 지원 확대

금융사 대상 공동 영업·마케팅 통해 신사업 모색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뱅크웨어글로벌은 대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대만 최대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위스트론 I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동남아 지역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국내외 금융사에 코어뱅킹 솔루션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코어 뱅킹은 금융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위스트론 ITS는 1992년 설립된 위스트론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금융I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서비스를 각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금융 관련 사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 주력 솔루션 및 서비스 관련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금융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만 및 동남아 금융사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신규 영업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위스트론 IT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금융업계에서 쌓아 온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위스트론 ITS의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국내외 금융기관에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칭치샤오 위스트론 ITS 대표는 “금융분야 IT 혁신 선도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과 손잡고 국내외 금융기관의 지능형 기업으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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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대만 금융시장 공략…윈스트론 ITS와 맞손

기사등록 2022/07/21 09:25: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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