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서울 국회도서관 앞 공원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자두'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김천), 김진욱 농협 김천시지부장, 성기원 자두연합회장, 김현태 재경향우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식 및 할인판매를 했다.
시는 이날 준비한 자두 1100박스와 포도·북숭아 400박스를 모두 판매했다.
김천 자두(포모사)는 붉고 노란빛에 연한 과육으로 과즙이 많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김천 자두가 전국에 더욱 알려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김천), 김진욱 농협 김천시지부장, 성기원 자두연합회장, 김현태 재경향우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식 및 할인판매를 했다.
시는 이날 준비한 자두 1100박스와 포도·북숭아 400박스를 모두 판매했다.
김천 자두(포모사)는 붉고 노란빛에 연한 과육으로 과즙이 많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김천 자두가 전국에 더욱 알려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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