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청년기업과 컨소시엄 구성…메이커·크리에이터 등 양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년 2024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지역 청년들을 메이커와 크리에이터 등으로 성장시켜 취·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워킹스페이스와 메이커스페이스, 영상제작스페이스가 조성되고 마을콘텐츠 개발과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단계별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2개 우수 청년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답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성구에 따르년 2024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지역 청년들을 메이커와 크리에이터 등으로 성장시켜 취·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워킹스페이스와 메이커스페이스, 영상제작스페이스가 조성되고 마을콘텐츠 개발과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단계별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2개 우수 청년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답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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